2006년 부산국제모터쇼
by 크라미스 | 2006/05/04 17:53 | = 횡설수설 = | 트랙백(1) | 덧글(5)
카네기 인간관계론
난 처음 이 책의 저자가 그 유명한 철강왕 카네기의 인간관계를 다룬 책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철강왕 카네기는 앤드류 카네기 이고 이 사람은 데일 카네기라는 성만 같고 이름만 다른 아주 다른 사람이다.

이 책의 저자는 모든 인간관계는 긍정적인 생각에서 시작한다고 전제하고 있다.

칭찬과 격려... 그리고 자신을 낮춤으로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만들어갈수 있다고 한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성경말씀처럼 이러한 황금률 안에서 인간관계를 이룰수 있으며 자신의 관점이 아닌 남의 관점으로 바라보라고 저자는 끊임없이 이야기 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들이 어디까지나 보편적이면서 진부한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그러한 것이 사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면서 우리가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부분이라고 강조하면서 무엇보다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젠 백문이불여일견이 아니라 백견(見)이불여일행(行) 이라는 것이다.

by 크라미스 | 2006/02/18 00:01 | = 서 평 = | 트랙백 | 덧글(6)
1 Page Proposal


기안서를 쓸 일이 있어서 우연찮게 읽은 책...
겨우 몇페이지 안되는 짧고도 굵직한 책이다.

이 책이 말하는 주제는 "모든 기안은 한 페이지로 요약해서 쓸 줄 알아야 한다."라는 것이다.

물론 한국 사람... 특히 나같은 보수적인 집단에서 이러한 1페이지 기안서를 쓰다가 바로 안면에 A4용지 싸데기를 맞게 될지 모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그러니깐 니가 말하려는게 뭐냐 라는 것이다.

솔직히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나 자신도 길고 긴 글을 보게 되면 나도 모르게 <다음> 버튼을 클릭하게 되는 것처럼 독자의 흥미를 유발시키지 않는 글은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쉽게 다가가기가 힘들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그렇듯 글이란 자고로 쓰는 사람보다 읽는 사람을 위해 쓰고, 미사여구보다는 핵심을 찌르는 글을 써라...는 것이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이다.
by 크라미스 | 2006/02/17 23:37 | = 서 평 = | 트랙백(1) | 덧글(3)
야근....
3일째 패닉 상태를 면할 수가 없었습니다...

배치를 받자마자 야근의 연속이었습니다..

입시업무 전산화 작업때문에 첫날은 새벽3시까지...

어제는 밤 11시까지...

오늘은 과연 몇시에 마칠지 기대 중입니다...

IT쪽에 일하시는 분에겐 너무도 익숙한 광경이겠지만...

주 5일제 5시 칼퇴근이라는 슬로건은 어느세 사라지고 지금 찌들어가는 제 자신이 덩그라니 컴퓨터 앞에 앉아있습니다.

저의 첫 직장 생활은 가혹하기만 합니다.


요즘 오라클이랑 파워 빌더 공부만 죽도록 하면서 꾸벅꾸벅 눈치보며 졸고 있습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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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늘도 밤12시 퇴근... ㅠ.ㅠ




by 크라미스 | 2006/02/15 18:36 | = 횡설수설 = | 트랙백 | 덧글(8)
남성의 논리적인 사고...
남성의 논리적인 사고는 결코 여자들에게 정당화 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여자가 "오늘 회사에서 이런 이런 일이 있어서 짜증나.."란 말을 듣게 되었을때 남자들의 즉각적인 반응은 대개 "그럼 회사 그만둬..."나 "힘들더라도 참아. 요세 직장 구하기 얼마나 힘드는데..."라는 식의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로 무장한 말투로 여성을 화나게 한다는 것이다.

오늘 내가 그랬다....
by 크라미스 | 2006/01/31 15:03 | = 횡설수설 = | 트랙백 | 덧글(2)
2006년 2월을 뜨겁게 달굴 책 목록...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 스토리 - 현재 읽고 있는 중...













허브 코헨, 협상의 법칙 - 1권 다읽었음..











거인들의 발자국 - 완료










Ajax 입문 - Asynchronous JavaScript + XML












프로페셔널의 조건 (피터 드러커의 21세기 비전 1) - 자기실현편










위대한 패배자 - 한 권으로 읽는 인간 패배의 역사












괴짜경제학











카네기 인간관계론












글쓰기의 전략 - Reading & Writing










아... 2월달에 과연 얼만큼 정복할 수 있을 것 인가
by 크라미스 | 2006/01/31 12:05 | = 횡설수설 = | 트랙백 | 덧글(4)
백수 아닌 백수의 푸념...
공부가 안됩니다....

애들 데리고 세미나 해야하는데 귀차니즘에 빠져 대충대충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한때 줄기차게 들어가던 이글루스, 검색엔진카페, KLDP, MSDN은 멀어져가고...

요즘은 파란닷컴에 경품 응모에 취미가 들렸고 TV 시리즈 감상에 넋을 읽고 있습니다..

책은 읽고 있으나...

한때를 풍미한 프로그래머들 필독서는 어디가고...

엉뚱한 서적만 탐닉하고 있으니....




사람의 마음이 이렇게 갈대와 같을 줄이야... ㅡ.ㅡ;;



백수 마감 D-6...

학생의 신분은 끝나가다..
by 크라미스 | 2006/01/26 12:37 | = 횡설수설 = | 트랙백 | 덧글(2)
어..어라 UTF-8 ??
언제부터인가 나의 RSS 리더 프로그램에서 이글루스에 대한 글들이 깨져나오기 시작했다..

알게된 즉슨 이글루스의 RSS xml 인코딩 포맷이 UTF-8로 변경된 것....

ㅡ.ㅡ;;

결국... 버그 아닌 버그로...

다시 코딩해야 하나.. ㅡ.ㅜ
by 크라미스 | 2006/01/16 18:45 | = 횡설수설 = | 트랙백 | 덧글(2)
참 이 친구 불쌍합니다...ㅡ.ㅜ;;
웃대 펌~~ ^^


이름이 황교수....

이친구 참... 피곤한데~~
by 크라미스 | 2005/12/30 16:14 | = 횡설수설 = | 트랙백 | 덧글(0)
I Want It...
"학문의 즐거움" 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창조를 하기 위해서는 필요(Need)에 의한 것이 아닌 욕망(Want)의 수준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

사실 어떤 일을 하던지 하고 싶다는 욕구(Want) 없이는 만족할만한 결과를 거둘수 없다는 말이다.
당연한 말인 것 같다.

분명 좋은 일이고 당연한 일일지 모르지만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은 솔직히 귀찮은 법이다.
공부든지 운동이든지 억지로 하면 병나듯이 모든 일들이 진정으로 내가 원해서(Want) 하는 것인지 누군가의 필요(Need)에 의해 하고 있는 것인지를 판단하고 이 일이 자신이 바라고 원하는(Want) 것으로 만들어간다면 무엇보다 그 일을 함에 있어서 최선을 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하는 것은 진정 내가 원해서 하는 것인가?
필요에 의해서 하는 일이라면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단지 필요에 의해서 하는 일인지...그렇다면 그것을 내가 바라고 원하는 일로 바꿀수는 없을까?

내가 하고 있는 자연어 처리 쪽 공부도 처음엔 그냥 그런 학문의 한 부분으로 치부했지만 지금은 아니듯이... 공부가 내게 하나의 취미처럼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요즘은 이러한 공부를 나의 자그마한 즐거움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프로그래머로써 자신이 진정으로 해보고 싶었던 것을 하는 것이 진정한 개발의 묘미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Do You Want it?

by 크라미스 | 2005/12/29 12:14 | = 횡설수설 =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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